‘해경 순직’ 관련 인천서장·파출소장·당직팀장 직위해제

갯벌 고립 노인 구하다 숨진 고 이재석 경사 영결식 엄수(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가 순직한 이재석 경사 사고와 관련해 인천해양경찰서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오늘(26일) 이광진 전 인천해양경찰서장과 영흥파출소 전 소장과 팀장 등 3명의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이들에 대한 대기 발령 조치가 내려진 이후 10일 만입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이 경사 순직 사고 이후 영흥파출소 직원들에게 사고에 대해 함구하라고 지시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각종 의혹 규명을 위해 인천해경 종합상황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해경 관계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사고 경위 등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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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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