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관심…열흘만 310 가정 신청
서울시가 고용노동부와 추진하고 있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신청 개시 열흘 만에 310 가정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청 유형별로는 맞벌이가 234가정으로 가장 많았고 다자녀 가정, 임신부 가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자녀의 연령대는 36개월 미만인 가정이 제일 많았으며 이용 기간은 6개월, 하루 이용 시간은 4시간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범사업기간 한국에 들어오는 필리핀 가사관리사는 100명으로, 이들은 직무 관련 교육 등을 받고 9월부터 현장에 투입됩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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