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엔 작심 비판…“공허한 말로 전쟁 못 끝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집권 2기 출범 이후 전 세계에서 7개의 전쟁을 종식시켰다고 강조하며 유엔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7개 전쟁을 종식시켰지만, 협상 타결을 돕겠다는 유엔의 전화 한 통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유엔은 “강경한 어조의 서한만 보낼 뿐 후속조치도, 실질적 행동도 없다”며 “공허한 말로는 전쟁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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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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