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2024 파리 올림픽’ 내일 개막…눈여겨볼 경기는?
2024 파리올림픽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개막합니다.
일부 종목들은 벌써 공식 경기에 돌입했는데 양궁에선 벌써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의 임시현 선수가 대진표를 정하는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건데요.
힘찬 첫발을 내딛게 된 파리 올림픽 소식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아직 개막 전이지만, ‘세계 최강’ 한국 양궁 대표팀의 경기는 시작됐죠.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대표팀 에이스 임시현 선수, 랭킹 라운드부터 세계 신기록을 썼어요?
이에 질세라 한국 남자 양궁의 ‘맏형’이죠, 김우진 선수 역시 양궁 랭킹 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중 1위를 기록했죠?
이렇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임시현 선수와 김우진 선수가 한 팀을 이룬다면 더 없이 최강팀이 될 텐데요. 혼성 단체전에서 함께 짝을 이루게 되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양궁은 늘 세계 최강 기량을 보여줬는데, 사실은 한국 선수들끼리, 서로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지 않습니까? 파리 올림픽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으면 하는데 이번에도 메달 휩쓸까요?
어젯밤에는 파리 올림픽에 우리나라 선수단 중 유일하게 단체 구기 종목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출발선을 잘 끊어준 양궁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일까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강호 독일을 꺾었어요?
한국시간으로 바로 내일 새벽 2시 반부터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시작됩니다. 최초로 야외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면서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워요?
이외에도 이색적인 면모가 또 있죠, 프랑스 파리하면 화려한 문화유산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런 곳에서 이번에 주요 경기들이 다 열리지 않습니까?
개막식 이후 본격적으로 치러지는 경기들도 주목됩니다. 그중에서도 황금 세대라 불리며 기대를 모으는 수영에도 눈길이 가는데요. 파리 현지에서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걸 주인공으로 김우민 선수가 꼽히더라고요?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 컨디션이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런데 어제 황선우 선수의 이야기를 들으니 셔틀버스조차 에어컨을 켜지 않아서 찜통더위에 힘들었다, 이런 이야길 하던데 괜찮을까요?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금메달을 다퉜던 사격 경기도 내일부터 열리죠? 이번에도 기대해봐도 될까요?
다른 나라 경기 소식도 좀 짚어보죠, 우리나라 축구 팬들의 가장 큰 부러움을 산 경기가 아닐까 싶어요? 한국 축구는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이 큰데 일본은 첫 경기에서부터 남미 강호 파라과이를 아주 시원하게 꺾었죠?
반면 조별리그를 치른 아르헨티나와 모로코의 경기는요. 축구 스타 메시가 “괴이하다”고 평가할 만큼 난장판 속에서
치러져서 모두를 놀래켰어요?
마지막으로, 최동호 평론가께서 이번 올림픽에서 이 선수의 경기는 꼭 봤으면 좋겠다 하고 추천해 주신다면 뭘지도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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