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도암댐 비상 방류수 첫날 수질 검사…’양호’ 판정

숨통 트인 강릉(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는 가뭄 극복을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도암댐 비상 방류를 시작했다. 2025.9.20 ryu@yna.co.kr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는 가뭄 극복을 위해 이날 오후 1시부터 도암댐 비상 방류를 시작했다. 2025.9.20 ryu@yna.co.kr

강원 평창군의 도암댐 비상 방류 첫날, 수질 검사 결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0일) 채수한 방류수에 대해 당일 측정이 가능한 8개 항목 가운데 총대장균군을 제외한 7개 항목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그 결과, 그동안 환경부와 실시한 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돼 정수 처리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는 오후 1시부터 강릉지역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도암댐 비상 방류를 시작했는데, 수질 우려가 이어지자 강릉시는 매일 자체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강릉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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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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