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6일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1960, 청량로드 장인학교’ 첫 강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첫 수업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해 청량리 로컬브랜드 가능성과 미래를 다뤘다.
장인학교는 청량리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이다. 예비 창업자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기르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28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이어진다. 지역 상품 콘셉트 구성, 브랜드 스토리 구상, 로컬브랜드 매장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의 혁신 전략과 청년 창업자에게 주어진 기회를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청량리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지향적 발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추진 중인 사업들을 소개하며 전통시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청량리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겠다”며 “청량리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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