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끝모를 밤더위’…서귀포 71일 등 열대야 최다 기록

서귀포의 열대야 최다 기록이 경신되는 등 제주에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 사이, 서귀포의 최저기온은 26.4도로, 71일째 열대야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61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인 지난해 68일을 넘어섰습니다.

제주 66일, 고산 50일, 성산 44일 등 다른 지역도 역대 2위 기록에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지역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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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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