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만원의 행복' 진행합니다…"상권 회복 프로젝트"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19일부터 26일까지 상권 회복 프로젝트 ‘과천 만원의 행복’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은 전용 사이트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평일 오후 5~10시, 주말 오전 7시~오후 10시 사이 지역 내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26일까지 과천 공연예술축제 행사장과 중앙공원, 스마트케이 등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종이 쿠폰 발급 등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계용 시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경제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 발굴·육성과 소비 촉진을 위한 축제 및 지역화폐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한 저녁과 주말 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통해 상생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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