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잔류’ 1명은 영주권 신청자…구금 상태서 법적절차 진행

석방된 구금 한국 근로자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된 대다수 국민이 자진 출국 방식으로 석방돼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에 남기로 한 국민 1명은 구금 상태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이날 미국 구금 시설에서 풀려나는 한국인은 316명으로, 1명은 미국 잔류를 택했습니다.

그는 영주권 신청자로, 가족이 현지에 살고 있어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한국인은 계속 구금된 상태에서 직접 이민 관련 재판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정부는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석 등 구금 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지만, 현재는 구금 시설에 머물러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민당국 #구금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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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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