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공연을 통한 주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12일부터 ‘가을 행복버스킹’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 행사다.
지난 여름 성황리에 마무리된 ‘여름소리 행복버스킹’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이다. 여름 버스킹에서는 40여 팀이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을 버스킹은 풍물시장 장날과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린다.
장날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매주 토요일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이 무대에 올라 시민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거리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가을 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주체가 돼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며 “원주 전역에 문화예술의 울림을 확산시켜 ‘문화예술도시 원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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