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사단이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3사관학교 대위 총기 사망사건을 경찰에 이첩했습니다.
육군은 어제(9일) “사망자의 유서 형식 메모와 유가족의 고소장 등을 고려해 사망의 원인이 되는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9일 경북경찰청으로 인지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부대 내 10여 명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표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은 “민간 수사기관의 수사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총기와 탄약 유출 경위에 대해서는 육군수사단에서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