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 향하는 조국혁신당 의원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당내 성비위 사태로 지도부가 모두 사퇴한 조국혁신당이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9일) 오전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구성을 더 이상 늦추는 게 바람직 하지 않아 당무위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비대위원장 후보군에 대해선 “구체적인 명단은 없다”면서 “당무위원들의 토론을 통해 11일 당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비대위원장 역할론과 관련해서는 “조 원장이 적극적으로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끌고 가야 한다는 의견과,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나서는 것이 부담이 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 원장의 의견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