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확산 여파로 양식어 폐사 신고가 확인되고 있는 경남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첫 대량 폐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1달간 통영시 욕지도 양식어가 61곳이 조피볼락과 고등어 등 양식어 300만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고 신고했습니다.
통영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인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1일부터 경남 전 해역에 발령한 고수온주의보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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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