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주한외교단에 “흡수통일 추구 않을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국은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4일) ‘2025 제1회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에서 정부의 외교정책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보장 및 확보는 우리 외교 정책의 초석”이라며 “우리 정부는 대립과 긴장 악화의 악순환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전 정부에서는 남북관계가 단절 직전까지 갔고 서울과 평양의 핫라인도 조용해졌다”며 “이제 우리는 평화적 공존과 공동 번영의 새 장을 열고자 한다”고 말하고는 ‘흡수통일 배제’를 강조했습니다.

조현 장관, 2025 제1회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조현 장관, 2025 제1회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
(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2025 제1회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4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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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2025 제1회 주한대사 대상 고위급 정책강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4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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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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