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미래혁신 준비단 보고회 열고 정책과제 논의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제2기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상반기 정책 연구 보고회를 갖고 정책 과제들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혁신적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 8기에 도입된 공직자 혁신조직으로, 지난 3월 2기 미래혁신 준비단이 위촉됐다.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준비단원들이 심도 있게 연구해온 다양한 정책 과제 15건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 각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창의성 등에 대한 논의와 평가도 이뤄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실현 가능성이 높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안들이 향후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동력”이라며 “오늘 보고회가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정책을 만드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국내외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지속적인 정책 연구를 이어가며 올해 안에 두 번째 정책 연구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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