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박사부 짜장', 나눔행사…어르신 200명에 식사대접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중화요리 전문점 ‘박사부 짜장’이 1일 지역 어르신 20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수년간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박사부 짜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 실천으로 온기를 전달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있다.

윤성연 문화동장은 “박사부 짜장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대접을 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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