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AP/뉴시스] 미란다 왕(중국)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어 신인인 왕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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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턴=AP/뉴시스] 미란다 왕(중국)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어 신인인 왕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