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 의회 의장, 도심서 피살…젤렌스키 “끔찍”

의회 의장을 지낸 우크라이나의 정치인이 도심 한복판에서 피살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 의장이던 54살 안드리 파루비가 현지시간 30일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 총격범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이 소식을 알리며 “끔찍한 살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파루비는 2016년부터 3년간 의회 의장을 지냈고, 과거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권 붕괴를 불러온 오렌지 혁명 등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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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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