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객 소지 보조 배터리서 연기…대피 소동

어젯밤(27일) 10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안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났는데, 주변 승객들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인명 피해, 시설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승객 전원이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옮겨 타는 과정에서 다음 열차 운행은 약 5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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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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