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일 만에 열대야 탈출…역대 2위 밤더위

서울에서 밤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밑돌며 12일 만에 열대야에서 벗어났습니다.

서울의 밤더위는 지난 광복절부터 11일 연속으로 이어지다가 지난 밤사이 북쪽에서 내려온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멈췄습니다.

다만, 제주와 부산, 여수와 강릉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새벽에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올해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42일로 역대 최다인 지난해 48일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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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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