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CU가 모바일앱 ‘포켓CU’를 개편하고 일부 서비스를 개선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모바일앱 ‘포켓CU’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앱의 홈 화면이 간결해졌다.
앱 첫 화면에서 픽업, 배달, 예약과 ‘키핑 보관함’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원하는 서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상품, 결제 혜택 등을 모아서 볼 수 있다.
키핑 서비스 개선도 진행했다. 홈 메인 화면에 키핑 보관함을 신설하면서 접근이 빨라졌다.
기존에는 앱 내 쿠폰 보관함에서 키핑쿠폰을 확인해야 했다.
또 오프라인 구매 시에만 가능했던 +1 행사 상품 보관을 픽업과 배달 주문으로 확대했다.
키핑 서비스는 1+1, 2+1 등 증정 상품을 현장에서 모두 수령하는 대신 일부를 보관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증정품 보관 서비스다.
할인 행사 QR코드는 결제 시 적용하기 쉽도록 했다. 행사QR 탭에서 진행 중인 할인 행사 목록을 확인하고 혜택을 챙길 수 있다.
기존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사 QR을 찾아서 사용해야 했으나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간편결제 통합 서비스 ‘CU페이’도 전날부터 론칭했다.
CU페이는 기존 포켓CU에서 CU머니, 간편결제 계좌·카드로 나뉘어 있던 간편결제 수단을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다.
한편 구독 서비스 개편은 진행 중이다.
CU는 구독 서비스의 시스템 개편 작업을 위해 지난 1일부터 구독권 신규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구독 서비스는 10월 1일부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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