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리그 개막전 1호 도움…’이강인 교체 투입’ PSG는 2연승

동료들과 함께 개막전 승리를 기뻐하는 김민재[EPA=연합뉴스][EPA=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김민재는 오늘(23일) 2025-2026 분데스리가 1라운드 RB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투입돼 팀이 5-0으로 앞선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33분, 김민재는 드리블에 이은 패스로 케인의 골을 도왔습니다.

김민재는 상대의 전진 패스를 예측 플레이로 끊어내더니 그대로 스피드를 살려 상대 선수 3명을 제치며 역습 돌파에 나섰습니다.

패널티지역 부근까지 도달한 김민재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케인에게 패스했고, 케인은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케인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팀도 이 골을 마지막으로 6-0 대승을 거뒀습니다.

김민재는 시즌 첫 공식전이던 지난 17일 슈투트가르트와 슈퍼컵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두 경기 연속으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PSG 이강인[AP=연합뉴스][AP=연합뉴스]

한편,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은 앙제를 물리치고 리그1 개막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PSG는 오늘(23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 결승골로 앙제를 1-0으로 이겼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교체 투입돼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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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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