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재판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종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집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사건 재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6일부터 정식 재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 일부만 소집해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의결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식 재판이 시작되면 피고인은 법원의 출석할 의무가 생기며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사건과 함게 주 2회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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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훈(jink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