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이후 4년 만에 일본 잡았다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대회에서 성사된 역대 150번째 한일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늘(16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차전에서 32점을 합작한 문지윤, 강소휘를 앞세워 일본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었습니다.

일본전 4연패를 기록중이던 여자 대표팀은 이로써 2021년 도쿄올림픽 예선 이후 4년 만에 한일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앞서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웨덴에 연달아 패했던 대표팀은 3연패 뒤 첫 승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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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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