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홍수로 157명 사망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인도에 이어 인근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도 기습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무려 157명이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부네르 지구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157명이 숨졌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최근 홍수로 280명 이상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대피했다.

수색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에 있어 추가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지난 6월26일 이후로 비로 인한 사망자 수는 556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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