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9시 33분쯤 충남 당진시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충남 당진시에서 서남서쪽으로 11km 떨어진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충남 일대에는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이 지진동을 느끼고 정치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준인 진도 3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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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