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인천에서 이틀 새 900건이 넘는 호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시 등에 따르면 어제(13일) 오전 0시부터 오늘(14일) 오후 3시까지 인천에서 모두 942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시와 10개 군·구는 일반침수 123건, 도로침수 189건, 토사유출 29건 등 434건의 피해를 접수하고 조치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도 배수작업 98건, 인명구조 28건, 안전조치 382건 등 508건을 지원했습니다.
산사태 경보령이 발령됐던 중구·부평구·계양구·서구에서는 198세대 271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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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