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청소기 관련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이 최근 1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센서 불량이나 소음, 누수 등 다양한 유형의 제품 하자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회피하는 등의 사례가 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 이유는 ‘제품 하자로 인한 피해’가 74.5%로, ‘계약이나 거래 관련 피해’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하자 여부와 책임 소재에 대한 사업자와 소비자 사이 의견 차이가 커 사업자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하면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로봇청소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