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연재: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 1997년부터 강원도에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운영하며 멸종위기 곤총을 복원하고, 곤충의 생활사를 전하고 있는 생물학자 이강운 박사가 24절기에 맞춰 곤충과 생태 이야기를 전합니다.오늘(22일)은 어둠이 가장 깊어 겨울 끝에 이르렀다는 동지(冬至). 밤사이 내린 눈으로 발목이 푹푹 빠지고, 새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 새 연재: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 1997년부터 강원도에서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를 운영하며 멸종위기 곤총을 복원하고, 곤충의 생활사를 전하고 있는 생물학자 이강운 박사가 24절기에 맞춰 곤충과 생태 이야기를 전합니다.오늘(22일)은 어둠이 가장 깊어 겨울 끝에 이르렀다는 동지(冬至). 밤사이 내린 눈으로 발목이 푹푹 빠지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