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내달 13~14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올해 ‘대전콘텐츠페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캐릭터, 웹툰, 게임,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을 조망하며 시민과 콘텐츠 기업, 창작자가 함께 소통하는 대전 대표 콘텐츠 행사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축제조직위에서 운영 중인 공공 캐릭터를 대상으로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공모전은 정책과 지역의 고유한 문화 스토리를 담은 공공 캐릭터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완료된 캐릭터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수상작은 정부·지자체·공공·축제 부문별로 선정, 수상 캐릭터들은 콘텐츠 페어 기간 동안 시상식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전과 연계한 ‘지자체·공공 캐릭터 활성화 세미나’도 콘텐츠페어 기간 중 열린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대전콘텐츠페어가 지역 콘텐츠의 가치와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캐릭터와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전이 콘텐츠 도시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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