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열리는 내란 재판에 불출석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15분께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구속된 뒤 이후 열린 재판에 모두 건강상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 시도 이후 전신 통증 등 건강 악화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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