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곳곳 비…남부 최대 40㎜, 낮 최고 30도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월요일인 1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2일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 5~40㎜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2도(평년 19~24도), 낮 최고 기온은 27~30도(평년 28~33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17도, 영양 18도, 영천 19도, 경주 20도, 대구 21도, 포항 2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울진 27도, 상주 28도, 대구 29도, 경주 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 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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