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6일 오후 10시17분께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2층짜리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돈사 1개동(983㎡)와 돼지 400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뉴스는 진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지일 뿐이다.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26일 오후 10시17분께 충북 괴산군 청안면 한 2층짜리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돈사 1개동(983㎡)와 돼지 400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억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