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화점 폭파 협박 등 허위 게시글과 거짓 신고가 계속되자 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어제(7일) 허위 게시글 등에 대해 형사처벌은 물론 필요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법적, 제도적 미비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개선 방안도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5일 신세계백화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돼, 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4천명이 긴급 대피했고, 경찰특공대 등 240여명이 출동해 현장을 수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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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