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굶주려 죽은 사망자 7월 하순부터 급증…129명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만 22개월이 지난 가자 전쟁의 가자 지구에서 굶주려서 혹은 극심한 영양부족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인이 197명에 이르렀다.

7일 가자 보건부가 발표한 수치이며 특히 이 굶어죽은 가자 인 중 무려 129명이 7월 21일 이후로 이렇게 기근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 이전 전쟁 21개월 여 기간에 68명이 아사한 데 비해 열이레 동안 그 배에 가까운 129명이 그렇게 죽었다.

어린이들이 7월 하순부터 많이 굶어 죽었다. 전체 197명 중 반을 차지하는 어린이 기근 사망자는 7월 하순 이후로 한정하면 90%를 육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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