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6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7.3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6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7.3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에 대해 “매우 오래되고 구조적으로 고착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1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문진영 사회수석이 ‘노동시장 양극화의 개념과 실태’를 발제했고, 공기업 분야의 하청과 재하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조건 격차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같은 노동이 다른 대우를 받는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와 정책 선도, 입법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회의에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격차, 방송사 비정규직의 근로환경 개선방안 및 경제적 대응책이 논의됐습니다.
강 대변인은 “오늘은 전반적인 발제 개념으로 얘기를 주고받았다”면서 다음 회의에서 정책적·법률적 논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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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