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자태 뽐내는 김천 동부연당 연꽃 절정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동부연당의 연꽃단지가 연분홍 연꽃으로 물들었다.

29일 김천시에 따르면 감문국이야기나라 동부연당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최근 수백 송이의 연꽃이 만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동부연당은 감문국 전설 속 궁궐의 연못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여름철 연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즈넉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연꽃 감상 후 인근 감문역사문화전시관 관람도 할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감문국이야기나라를 찾아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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