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집에 '명품' 잔뜩이지만…"형광등 못 켠다"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지예은이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지예은은 27일 오후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 유재석·지석진·김종국·양세찬·송지효·하하와 함께 집들이를 했다.

김종국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명품 담요 뭐냐”며 놀랐다.

양세찬은 비싼 소품을 보자 “예은아, (이러면) 돈 못 모은다”고 나무랐다.

이에 지예은은 “저는 집에서 밖에 안 쉬니까 집에만 투자했다”고 답했다.

지석진이 “너무 어두우니 불 좀 켜자”고 하자 그는 “불 못 킨다. 감성(때문이다)”라고 말해 멤버들이 웃었다.

지예은은 “저희 집은 형광등을 켜본 적이 없다. 우리 집 왔으니 따르셔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집 구경을 조용히 시켜드리겠다” 하자 지석진이 “집에 어르신 계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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