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레미콘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오후 7시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동 일부(1000㎡)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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