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열 추정' 청송 아스콘생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18일 오후 2시8분께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아스콘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원 25명을 투입해 오후 3시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기계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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