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제9대 총장 선거에서 김상호(58·산업·빅데이터공학부) 교수가 1순위 임용 후보자로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23일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 전자 투표 결과, 김 교수가 45.2%를 득표해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순위는 결선에서 경합한 허장욱(기계공학부) 교수가 뽑혔다.
선거인 범위 별 투표 반영 비율은 교원 70.8%, 직원 및 조교 20.94%, 학생 8.98% 순이다.
금오공대 총장추천위원회는 후보 검증을 거쳐 8월 중 교육부에 1·2순위 임용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차기 총장 임기는 대통령이 임용한 날부터 4년이다.
곽호상 현 총장 임기는 오는 11월 1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