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칠성 주식도 모두 매각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씨[롯데재단 제공][롯데재단 제공]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주식에 이어 롯데칠성음료 주식도 전량 처분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 의장이 어제(22일) 시간외거래를 통해 24만 7,073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1주당 가격은 12만 9,960원으로, 매각 대금은 약 321억원입니다.

앞서 신 의장은 롯데지주 211만 2천주와 롯데쇼핑 주식 7만 7,654주도 모두 매각했습니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보유 주식 처분 규모는 각각 670억원, 58억원어치입니다.

롯데재단 측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 “상속세 마련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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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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