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 급파된 농식품부 장관…”신속 복구 지원”

경남 산청 산사태 피해 유가족 위로하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과 신안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경남 산청군 현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해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산청읍 일대에서 송 장관은 산림청과 산청군 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번 집중호우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송 장관은 70여명의 주민이 대피한 산청읍 지리 소재 산엔청 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을 위로하면서 “정부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청군 신안면 침수 피해 딸기 재배시설 점검하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송 장관은 산청군 신안면 청현마을에 위치한 침수 피해 딸기 재배시설도 방문해 응급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농작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과수·채소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응급 복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손해평가와 피해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재해보험금 및 복구비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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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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