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튀르키예 대통령과 통화…”혈맹 기반 관계 지속발전”

해외 정상과 통화하는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국 민주주의 복원과 한국 국민의 저력에 경의를 표하며, ‘튀르키예는 오랜 우방인 한국과의 관계 발전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사의를 표하며, “한국과 튀르키예가 한국전 참전을 통해 맺어진 혈맹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양국이 그간 교역, 투자 확대 등 긴밀한 경제 협력을 지속해 온 것을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 국방, 방산, 원전, 그린에너지 등 실질 협력도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했습니다.

또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가기로 하면서,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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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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