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EU 특사단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오른쪽)·손명수(왼쪽) 의원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벨기에로 출국하는 모습. [사진 제공] 전현희 의원실윤여준 EU 특사단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오른쪽)·손명수(왼쪽) 의원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벨기에로 출국하는 모습. [사진 제공] 전현희 의원실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 정책을 알리기 위한 해외 특사단이 오늘(14일) 유럽연합(EU) 특사단을 시작으로 차례로 출국합니다.
EU 특사단은 이 대통령 대선캠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과 손명수 의원이 단원으로 함께 합니다.
특사단은 EU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로 출국해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과 유럽 의회 의장단 등 EU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EU 간 협력 확대 의지가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디지털·기후변화·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다질 예정이라고 EU 특사단은 전했습니다.
EU 특사단은 “대한민국과 EU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만큼 한-EU 관계 발전을 위한 유럽의회의 변함없는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15일)은 프랑스 특사단, 모레(16일)는 영국과 인도 특사단이 출국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들 국가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등에도 특사단을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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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