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주미대사 이임…한·미 상대국 주재대사 공석

조현동 주미대사가 현지시간으로 12일 2년 3개월여의 대사직을 마치고 출국했습니다.

조 대사는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4월 부임해 2023년 윤 전 대통령의 국빈 방미, 한미일 3국 정상회의 등에 관여했습니다.

조 대사의 귀국으로 한미 양국 모두 상대국에 주재하는 정식 대사가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미국은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대사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둔 지난 1월 이임한 뒤 조셉 윤 대사대리 체제를 6개월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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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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