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천항' 마케팅…기업 애로사항 현장 해결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주요 산업단지의 중소 수출 물류기업을 직접 방문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인천항’ 마케팅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IPA는 내수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속 수출기업 지원 필요성에 따라, 마케팅실과 물류사업실 주도로 3~5개 팀을 꾸려 산업단지를 찾아가는 대면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현장에서 수출입 인센티브 제도, 신규 배후부지 공급계획, 물류비 절감 방안 등을 설명하고,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개선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 기업과 소통하며 물류 효율과 경영 개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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