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제과자격증반’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10월18일까지 총 16회기로 운영된다.
송호대학교와 연계해 국가기술자격증인 ‘제과기능사’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제과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해당 과정을 통해 기본 제과 기술부터 시험 대비 실습까지 현장감 있는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횡성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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