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도로서 땅꺼짐…인명·차량 피해는 없어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6일 오후 2시53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폭 50㎝, 깊이 1m 크기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땅꺼짐으로 인한 연명 및 차량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군은 땅꺼짐이 발생하자 경찰과 소방과 함께 통제를 실시했다.

기장군은 하수시설 인접 지반 다짐 불량이 땅꺼짐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7일 오전 중 보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동래구에서도 가로 2m, 세로 4m, 깊이 1.5m 크기의 땅꺼짐이 발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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