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주우며 자연보호" 증평군 청소년운영위, 줍깅데이 캠페인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4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5일 보강천에서 ‘줍깅데이(줍다+조깅)’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 회원 17명은 이날 보강천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 보호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주도적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 청소년들은 운영위 활동을 통해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고리로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도 청소년운영위가 기획부터 홍보·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행사 참여자가 아닌 지역 변화의 동력”이라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이들의 주도성을 꽃피우는 중심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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